수강을 위한 요구사항
- 윈도우노트북 or 맥북
- 만들고 싶은 서비스
이런 사람이 수강하면 좋아요.
- 개발을 배워보고 싶은 분
- 쥬니어 개발자
안녕하세요.
AI는 이제 컴퓨터처럼 우리 일상에 깊숙히 들어올 ‘도구’가 되었습니다.
지금은 일부 사람들에게만 퍼져있지만,
1,2년 안에 AI의 발전으로 인해 어떤 세상이 오게될지 두려울 정도입니다.
이 흐름을 그냥 지켜보는 사람이 될지, 적극 편승하여 활용하는 사람이 될지는 여러분의 선택입니다.
후자를 선택하신다면, 그 마중물을 들이게 해주는 역할을 해 드리고 싶습니다.
이 강의는 온라인 강의인 “바이브코딩으로 웹메신저 만들기” 를 최대 동시 수강생 4명까지 대면 과외를 원하시는 분을 위한 결제용 상품입니다.
온라인 강의와 달리 대면강의는 궁금한 것들을 물어보며 빠르게 바이브 코딩 세계에 입문해보세요.
총 3시간에 걸쳐서 수업과 Q&A가 진행되며, 송파구 일대에서 진행이 됩니다.
최대 정원은 4명이고 결제금액은 1인당 비용입니다.
🧑강사 소개
– 닉네임: 체코,대기업 부터 스타트업을 두루 걸친 풀스택 개발자
– 현재 SaaS 스타트업의 풀스택 개발자이자, 1인 개발자로도 활동 중.
– 필요하거나 불편한 서비스를 직접 만들어 사용하며,
– Vibe코딩에 매료되어 매달 새로운 서비스를 기획·개발 중.
🏫 강의 후기
Gemini와 ChatGPT로 초간단 웹 앱 몇 개 만들어보고,
Cursor app를 받아만 놓고…
해야지 해봐야지 하면서도 미루고 있었던 이유!“시작점을 못 찾아서~ 였는데”
오늘 강의에서 그 어렵고 막막했던 시작점을 딱 찾았다!
사실 개발에 대해 1도 모르는 비개발자 입장에서 어려운 건 코딩 에이전트에게 이래라, 저래라 떠는 것이 아니라, ‘개발 환경 셋팅’이다. 데이터베이스는 어떻게, 인증은 어떻게, 필요한 개발 패키지들은 또 뭘까? 그냥 개발자에게는 너무도 기초적인 이런 부분이 비개발자 입장에서는 너무나 큰 산으로 느껴진다.
오늘 강사는 대부분은 환경 설정일 거라는 말씀.
그 말이 그렇게 반가울 수가 없었다. 마치 네가 가려운 부분이 여기지! 하고 콕 찝어주시는 것 같아서 막막했던 마음이 한결 안심됐다.
그리고 한단계씩 병아리 걸음으로, firebase 셋팅과 node.js설치까지 차근차근 진행해나갔다. 나는 맥이라 비교적 쉽게 됐는데, 설정이 복잡한 윈도우즈 사용자들을 위해 직접 윈도우 설치하시고 여러번 미리 시연해 보시고 오셨다고 한다. 온라인 세미나지만 한 사람도 낙오되지 않고 따라올 수 있도록 잘 설명하고 이끌어주셨다.
꿀초아님의 생생 후기
바이브코딩을 어디에선가 듣긴 들었지만 어떤이는 러버블을 가지고 바이브코딩을 한다, 어떤이는 레플릿을 가지고 바이브코딩을 한다. 어떤이는 커서를 통해서 바이브코딩을 한다. 각자 다른 플랫폼을 가지고 이야기하니.. 비전공자에겐 자바스크립트, C언어, 파이썬 이런걸 듣는 느낌이었다.
어디서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지도 모르겠고 나도 바이브코딩이란 것을 익혀서 나만의 웹서비스를 1차적으로 구현을 하고 싶은데 하던 차에 지인을 통해서 ‘비개발자를 위한 바이브코딩’세미나를 알게 되었다.
그렇게 세미나는 시작되었고, 요즘은 맥북도 많이 쓰긴하지만… 주로 문서 작업을 하는 업무 특성상 윈도우를 많이 쓰는 편인데 주요 OS까지 고려해서 윈도우를 중심으로 한 바이브 코딩 수업을 준비해주신 배려에도 감동이었다.
윈도우에 커서를 설치하고, 설치하면서 생길 수 있는 부분들까지 설명을 상세하게 그리고 바이브코딩에 목마른 중생들의 속도에 맞춰 진행해주셔서 따라가기 좋았다.
중간중간 연사님의 유머센스는 바이브코딩에 뜨거워지는 열기를 chill하게 해주시면서 재미있게 따라갈 수 있었다. (내 스타일의 유머라 더 좋았을지도?)
마케터 써니님의 강의 리뷰